#62. 사우디


사우디
사막 한가운데,

밤 하늘에
은하수가 수놓은
하늘을 바라보면
별들이 이렇게 이쁠까

온도는 67도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그렇지만 젖과 꿀도 같이 흐르는
부유한 나라!

아!
마지막 남은 한모금 들이킨다.
시큼한 액체가 목을 때린다.

사우디,
아니...나는 그곳에 닿지 못하였다.

사우나 그리고 감식초 한잔.
땀은 쏟아져 내리고,
여자는 수건 두 장
나는 무제한.
부유하다.


댓글